SOPT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프로덕트를 통해 만들어 갑니다.

SOPT에 필요한 프로덕트를 만들어
3천여 명의 구성원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SOPT 정식 기구예요.

수년간 방치되어 SOPT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보고
홈페이지에 오너십을 가진
조직의 부재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이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22년 7월 30일 특수 기구로 시작했어요.

MISSION 1.3천 명이 넘는 SOPT 구성원들의
연결되지 못한 가치를 발견하고,

MISSION 2.SOPT 활동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도우며,

MISSION 3.SOPT를 대내외적으로
더 잘 알려요.

메이커스는
3개의 제품으로
SOPT에 없던 가치
더하고 있어요.

CORE VALUE

Ownership오너십
01
주체적인 책임감으로 스스로 필요한 가치를 발견하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경험합니다.
01
Connection연결
02
자유로운 네트워킹 환경 속 뛰어난 동료와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02
Base기반
03
조직의 단단한 기반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믿음직한 발판을 제공합니다.
03
Opportunity기회
04
지속적인 경험을 통해 시야를 확장하고, 더 넓고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04
Pleasure즐거움
05
존중을 기반으로, 진정으로 모두가 즐겁게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05
메이커들이직접 얘기하는활동 후기
makers 구성원 전체보기
회사가 아닌 프로젝트에서 이미 라이브 중인 프로덕트의 PM을 맡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일인데, 메이커스에서는 이것이 가능했어요. 매 기수마다 확실한 유저가 보장된 서비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고도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느 프로젝트보다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각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분들로 구성된 메이커스 조직이기에 함께하는 과정이 더욱 뜻 깊었다고 생각했어요.
구경민크루 팀 PM ⛵
메이커스에는 현재 활동회원, 명예회원, 메이커스 회원 등 다양한 형태의 유저가 존재해요. 저 같은 경우 플랫폼 디자이너로서 프로덕트 각각의 단위가 아닌 전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유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어요. 리서치팀에서 다양한 입장에서의 생각들을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었어요. 또한 각 프로덕트 팀에서 의뢰받은 리서치 요청서를 통해 어떤 가설을 검증하고 싶은지 살펴보고, 프로덕트에 반영되는 과정을 함께 겪어가는데 의의가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학교 전공수업에서 경험했던 리서치 과정보다 훨씬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유저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보고 싶다면 리서치팀 활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노영선리서치 TF Researcher 🔎
SOPT의 얼굴이 되는 공식홈페이지를 디자인하면서 ‘가장 SOPT다운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외부 사람들에게 SOPT가 어떻게 기억되면 좋을지 고려하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공식홈페이지만의 인터렉션을 다양하게 적용, 유지, 보수 하면서 인터렉션 디자인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인과 더불어 브랜딩, 인터렉션 디자인도 경험할 수 있는 팀이에요.
이선화공식 홈페이지 팀 PD 🎨
새로운 기능을 만들고, 데이터를 보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제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완전하게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열심히 만들었지만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는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힘들었었는데, 메이커스에서는 이미 사용자가 보장된 서비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유저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행복했답니다! 오너십을 가진 조직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메이커스 활동을 꼭 추천드립니다!
이화정플레이그라운드 팀 PD 🎨
기존 유저가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피처를 작업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예정인 피처인 만큼, 내부적으로 실제적인 검증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것도 큰 환경적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김은수공식 홈페이지 팀 PD 🎨
어떻게 하면 유저가 접속할까, 어떻게 하면 유저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상상하고 직접 유저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개발자에서 더 나아가 프로덕트 메이커가 될 수 있었어요. 4기에는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유저의 흔적들을 기반으로 발전할 메이커스가 더욱 기대됩니다!
서지수플레이그라운드 팀 FE 🚀
실제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회사에서나 경험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게 큰 도움이 됐어요.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라면 자유롭게 원하는 기술들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BE 입장에서 내가 만든 기능과 사용한 기술로 유저 경험이 얼마나 향상 됐는 지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지환크루 팀 BE 🗂
조직이 강한 이유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보완하고 시너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모임 서비스를 만드는 크루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SOPT라는 조직이 ‘연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미션을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사용자들이 더 원활하고 즐겁게 모일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하고 PM과 함께 ‘모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리텐션을 유도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크루 PD로서의 활동 덕분에 프로덕트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선택의 기준을 잡아가는 능력이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백송현크루 팀 PD 🎨
실제 유저가 있는 서비스를 유지보수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솝트 메이커스만한 동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혜준플레이그라운드 팀 FE 🚀
어떻게 하면 SOPT와 그 구성원들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실행하는 일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개발자로서는 나의 코드가 시스템에 끼칠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메이커로서는 제품에 오너십을 가지고 이 조직과 플레이그라운드가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플그 최고🫶
심은서플레이그라운드 팀 FE 🚀
여러 프레임워크를 경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홈페이지를 개발하면서 서비스의 유지성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며 보안적인 측면에서의 고려와 요금 개선을 위한 노력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임찬기공식 홈페이지 팀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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